어둔 밤을 밝히는 청년들
어둔 밤을 밝히는 청년들
사랑하는 식구님,
참어머님께서 구속되시고 난 뒤, 잠도 오지 않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는 식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저 또한 꼬박 50시간을 자지 못하고 지냈지만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 않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참어머님께 죄송하고 식구님들께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직(職)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식구님들이 많아 브리핑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서울구치소로 모이는 정성
참어머님 생각에 집에서 있을 수 없었던 식구님들이 서울구치소로 하나 둘 모여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자발적으로 교회별로 오셔서 예배를 보시기도 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시면서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저녁 9시부터 500여 명의 청년들이 전국에서 모여 퓨어워터 미래세대 기도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청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참어머님을 위한 효정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밤 9시 이후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철야를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먼 지역에서 차를 타고 오셔서 아무 말씀도 없이 조용히 눈물 흘리는 식구님들, 그런 정성과 기도가 모이고 있습니다.
사실무근의 보도
최근 언론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참어머님에 대해 근거 없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25일)도 한국협회는 참어머님께서 어떠한 불법적인 목적으로도 대선지원금을 마련한 적이 없음을 밝히고 막연한 추정 만으로 보도하는 경우 심각한 명예 훼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언론보도는 가정연합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공정한 보도를 요청해나갈 것입니다.
목소리를 내는 2세들
가정연합을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온라인 공간에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 청년들의 소리에 조회수가 수만 회를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식구님들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참어머님께서 홀로 감당하시는 이 길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섭리의 십자가입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의 말씀처럼 나의 관점이나 감정보다 참어머님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슬픔과 불안을 틈타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들이 안팎으로 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에 휩쓸리지 말고, 믿음과 정성으로 하나 되어 참어머님의 강녕과 섭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시다. 참어머님을 위한 전세계 식구들의 눈물과 기도가 하늘에 닿아 기적을 일으킬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심을 믿으며 하나 되어 나아갑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
이메일 : hjbrief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