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인천경기서부교구 청년 희망트립 in 제주›


 

▲ 제주공항에서 단체사진

 2026년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일간, 「인천경기서부교구 청년 희망트립 in 제주」가 청년 26명, 유아 1명, 청년 공직자 4명 등 총 31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엄윤형 교구장의 환영사
 

▲ 사전 OT 단체사진
 

 희망트립에 앞서 엄윤형 교구장을 모시고 사전 OT를 진행하였습니다. 교구장께서는 이번 희망트립이 단순한 여행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시며 청년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취지와 일정, 안전수칙 등을 함께 공유하며 모든 참가자가 한마음으로 이번 여정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희망트립은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신앙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산양큰엉곶 단체사진
 

▲ 산양큰엉곶 방문
 

▲ 컬러헌트 작품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제주에 도착한 후에는 조별로 차량에 탑승해 산양큰엉곶으로 이동했습니다. 푸른 숲길을 걸으며 사진 콘테스트 ‘컬러헌트’를 진행했고,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사진을 남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희망트립 in 제주 진행 공직자 소개


 이어 제주동문재래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제주만의 먹거리와 문화를 즐겼고, 숙소에서는 공직자 소개와 콘테스트 시상, 다음 날 성지순례를 위한 트레킹 OT팀별 모임을 진행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도 하루를 함께 보내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는 공동체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효돈초등학교

▲ 효돈초등학교 앞에서 단체사진
 

▲ 허니문 하우스(서귀포 KAL 호텔)에서 단체사진
 

▲ 정방폭포
 

▲ 성지순례 트레킹(제주올레길 6코스)


 둘째 날에는 이번 희망트립의 핵심 일정인 성지순례 트레킹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들은 제주올레길 6코스를 따라 걸으며효돈초등학교를 비롯해, 서귀포 KAL호텔, 정방폭포, 서귀포 공관 등 주요 성지를 순례하였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바라보며 걸었던 길은 단순한 트레킹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삶과 심정을 마음에 새기는 은혜로운 순례의 시간이었습니다.
 

▲ ATV 체험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편백 포레스트에서 ATV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던 청년들도 직접 숲길을 달리며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어 제주동화마을에서는 가족과 식구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며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바비큐 파티

 저녁에는 숙소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심정나눔을 통해 이번 희망트립의 취지와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참어머님의 심정을 함께 나누며 각자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기도회를 드리며 하루를 은혜롭게 마무리했습니다.
 

 ▲ 3일차 팀 별 문화체험


 마지막 날에는 조별로 직접 계획한 제주 문화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은 제주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만들어 갔고,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2박 3일 동안 함께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제주공항에 집결하여 김포공항으로 안전하게 이동했으며, 큰 사고 없이 희망트립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부족했던 점도 있었지만,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덕분에 이번 희망트립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세대의 모습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청년 공직자 피드백 회의

 특히 인솔자로 함께한 청년 공직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즉시 피드백 회의를 진행하며 부족했던 부분과 개선점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더 나은 공동체 활동과 미래세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이번 제주 희망트립에서 함께한 모든 발걸음이 일회성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이 되고, 신앙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미래세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지속화 되어 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투입의 연속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