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브리핑

정성으로 하나되어야 할 때


정성으로 하나되어야 할 때


  사랑하는 식구님,
  어제 1,000여 명의 전 세계 지도자들이 <새 시대·새 역사 출발을 위한 천일국 지도자 특별정성>을 위해 청평에 모였습니다. 첫날임에도, 모든 지도자들이 통렬한 참회의 심정과 미래를 향한 결연한 의지로 기도할 때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메마른 심령 위에 성령의 강물이 흐르기를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이러한 참회의 현장을 “특검을 압박하기 위한 연출”이라고 폄하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모든 지도자들은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특별정성에 임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의 건강과 3차 소환

  오늘(9월 11일)은 참어머님의 2차 소환 출석일이었으나 심장 시술 후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에 이르지 않는 등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불출석 의사를 전달하셨습니다. 이에 특검은 오는 9월 15일(월) 오전 10시로 3차 소환을 통보하며, 예외 없이 공개 소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를 보며 식구님께서는 시술 후 참어머님의 건강을 걱정하며 더 놀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참어머님께서는 안정을 찾아가시는 중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조사에 응하실 것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으시지만, 심장에 무리를 주는 상황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식구님들께서는 참어머님의 빠른 회복과 강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천일국지도자들이 누구보다 먼저 간절히 정성 올리겠습니다. 

  세계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의 연대
  9월 9일, 워싱턴 타임즈에는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이 기고문을 통해 “새벽 1,000명의 검찰과 경찰이 교단 시설을 압수수색한 것은 명백히 종교적 박해이며, 참어머님이 한국 새 정부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저명 언론인 마르코 레스핀티 역시 한국 정부가 정치적 보복을 목적으로 종교시설을 압수수색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깊은 우려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종교지도자 120여 명은 9월 10일,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자유와 가치를 훼손하는 일을 즉각 중단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얼마전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의 공개적 발언과 같이, 세계 각지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세계적 종교 지도자인 참어머님의 공개 소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연대를 하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 되어 나아가야 할 때
  세계지도자들이 참부모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내는 것과 달리, 교단 안팎에서는 때로 분열을 조장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나의 잘못, 우리의 잘못이라는 심정으로 나아갈 때에만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현재를 성찰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특별정성 개회식의 감사기도에서 송용천 협회장은 다른 누구도 아닌, ‘저희의 부족함을, 불충함을 통렬히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며 눈물로 먼저 잘못을 인정하며 성찰하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지도자들이 아주! 아주!를 연신 외치며 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얼마 전, 자발적으로 1인시위에 나선 청년식구를 응원하기 위해 찾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댄버리에 계실 때는 참어머님이 곁에 계셨지만, 지금 참어머님께서는 홀로 이 상황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홀로 외로이 계신 참어머님을 위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마도 식구들의 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면 먼저는 정성의 기도로 손과 심정을 모으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참어머님을 위한 정성으로 우리는 지금 하나 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하나로 모아질 때 큰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그 길 끝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기뻐하실 새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곧 참어머님께 드리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
이메일: hjbriefi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