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두루누리 자매교회 성화연합예배
2026년 7월 5일(일), 마산교회에서 판타스틱4&두루누리 자매교회 성화학생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경남교구 동부권 자매교회 성화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말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경험을 나누며, 올바른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세워가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성화학생 17명, 교사 6명, 공직자 1명 등 총 24명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합예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카훗(Kahoot!)」 퀴즈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아이엠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이름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친밀감을 형성했습니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연합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강영신 미래인재부장은 「나를 빚어가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청소년 시기가 자신의 정체성을 세우고 신앙과 인격의 기초를 다져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치킨과 피자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 학생들은 교회와 학년을 넘어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시간은 연합예배의 교제와 나눔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김해교회 청년 교사 3명이 준비한 화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인물 맞추기」, 「노래 맞추기」, 「제시어 맞추기」, 「탑 쌓기」, 「제시어 릴레이」, 「병뚜껑 치기」, 「협동 릴레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경쟁보다 협력과 배려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취를 이루는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했으며, 처음 만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판타스틱4&두루누리 자매교회 성화학생 연합예배는 말씀과 교제, 협동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성화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했으며, 자매교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연합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