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대교회 효동·성화·청년 ‘소망나무심기’ 연합예배
구리대교회, 효동·성화·청년이 함께하는 ‘소망나무심기’ 연합예배 성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세대 간의 따뜻한 심정적 유대를 다지는 특별한 연합 행사가 열렸습니다. 구리대교회는 지난 4월 5일, 교회 주차장 및 화단에서 효동·성화·청년 세대가 함께하는 ‘소망나무심기’ 연합예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휼하고 미래세대가 하나 되어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어린이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약 85명의 식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세대 간 벽을 허문 화동의 장과 자연 속의 예배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가 한데 모여 활기찬 준비찬양을 부르고 경배와 가정맹세를 바치며 야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내리사랑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말씀 공유가 진행되었으며, 자연과 신앙이 하나로 연결되는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효동, 성화, 청년이 골고루 섞인 약 20개의 혼합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식구들은 팀별로 둘러앉아 자기소개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고,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생명을 심고 희망을 가꾸는 ‘소망나무심기’ 활동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나무 심기 활동에서는 각 팀이 개나리와 철쭉 묘목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식구들은 팀의 소망과 염원을 담은 명패를 직접 작성해 나무에 걸었으며, 주변 환경 정리를 마친 뒤 향후 나무를 어떻게 가꾸어 나갈지 구체적인 관리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나무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진심 어린 기도를 건네는 ‘내리사랑 기도’ 순서에서는 생명을 심고 가꾸는 신앙적 의미를 체득하며 깊은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식구들은 활동을 마친 후 팀별 기념 촬영과 깜짝 퀴즈 이벤트를 즐기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하루의 은혜를 정리했습니다.
참석한 식구들은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세대가 하나 되어 생명을 심는 보람을 느꼈으며, 자연 속에서 참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깊이 축복할 수 있어 마음 깊이 온기가 채워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을 가꾸는 신앙공동체
이번 ‘소망나무심기’ 연합예배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행사를 넘어, 전 세대가 신앙공동체로서 하나 되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이정표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세대 간의 단단한 연결이 구리대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리대교회는 이러한 미래세대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참부모님의 숭고한 뜻을 아름답게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