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이천대교회,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출범 및 영월 청령포 환경 정화 활동 성료


이천대교회,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출범 및 영월 청령포 환경 정화 활동 성료

뜻깊은 국경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지구촌을 향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이천대교회는 협회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방문해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거행함과 동시에 관광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출범식 및 봉사활동에는 이천대교회 소속 대표 식구 45명이 동참하였으며, 공공을 위한 사회공헌의 다짐을 다지는 동시에 많은 이들이 찾는 문화유산 주변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청령포 일대 환경 정화로 실천한 참사랑의 정신

출범식을 마친 식구들은 본격적으로 청령포 주변 관광지와 도보 구간을 정성껏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부모와 자녀,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거리를 정비하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참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이웃을 위한 배려와 섬김의 정신을 확산하는 뜻깊은 신앙 교육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단종 유배지 탐방, 역사 속 희생과 충절을 되새기다

환경 정화 활동을 은혜롭게 마친 식구들은 영화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지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청령포 곳곳에 서린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며, 역사 속 비극과 희생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감춰진 과거의 아픔을 마주하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권력과 정의, 그리고 변치 않는 충절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보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웃과 사회를 밝히는 선한 영향력의 중심축으로

이번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출범식과 청령포 활동은 식구들이 신앙공동체로서 하나 되고,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이정표였습니다. 작은 정성과 실천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천대교회 사회공헌단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복가정 공동체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평화와 행복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