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제3기 신한국 신탑건 선교사 파송식


"세상을 정화하는 빛이 되겠습니다!" 제3기 신한국 신탑건 선교사 파송식

천일국 14년 1월 19일(양력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서울 청파교회 2층 대강당에 아주 특별하고 은혜로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하늘의 부름을 받고 새로운 길을 나서는 '제3기 신한국 신탑건 선교사 파송식'이 열린 것인데요.

2개월간의 뜨거운 집체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1년 동안 해외 선교의 길을 떠나게 된 7명의 자랑스러운 선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공직자 30여 분이 함께 자리해 주셨답니다.

하늘의 부름에 응답한 청년들, 굳은 결의를 다지다

스기타 후쿠나리 부단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파송식은 경배와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에 이어 감사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3기 고인혜 선교사는 기도 중에 이렇게 고백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수없이 부족한 저를 세워주시고, 하늘부모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찾는 길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선교사라는 사명을 통해 하늘 앞에 기쁨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선배의 따뜻한 조언도 빠질 수 없겠죠? 태국에서 먼저 선교 활동을 했던 2기 강유선 선교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하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을 크게 키우기 위해 이 선교의 시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늘을 절대적으로 믿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어요!"라는 당부의 메시지가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어진 결의문 선서에서는 성보환, 홍람선 선교사가 대표로 낭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7명의 선교사 모두가 한목소리로 준비한 '결단의 찬양'을 불렀는데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서 세상을 정화하는 선교사가 되겠다는 그 우렁찬 목소리에서 굳건한 믿음과 결의가 느껴졌답니다.

따뜻한 격려와 축복 속에 피어나는 선교사의 꿈

이날 파송식에는 특별히 송용천 협회장님과 이해옥 사모님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두 분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로 각각 떠나는 우리 선교사들에게 파송장을 수여하시며 앞길을 축복해 주셨어요.

이해옥 사모님은 선교의 길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선교지에서 외롭거나, 때로는 버림받았다고 느껴질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가 하늘부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가장 깊이 체휼할 수 있는 빛나는 순간임을 잊지 마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어서 송용천 협회장님은 "여러분이 앞으로 걸어갈 뜻길 가운데, 반드시 여러분만의 꿈을 품어야 합니다. 그 꿈을 놓고 기도하며 기필코 이루어 내는 선교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시며 선교사들의 마음에 뜨거운 열정을 심어주셨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송용천 협회장님의 간절한 축도와 함께 아주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3기 선교사들을 둥글게 감싸 안고 모여 통성보고를 올린 것인데요. 참어머님의 안위와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염원하며 선교사들이 승리하고 돌아오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아경 선교사의 힘찬 억만세 삼창을 끝으로, 은혜와 감동이 넘쳤던 파송식은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습니다. 1년 뒤,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7명의 제3기 신한국 신탑건 선교사들! 이들의 힘찬 발걸음을 우리 모두 함께 응원해 주세요!



IV. 주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