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26 상반기 신한국 미래인재부장 워크숍


부산에서 피어난 미래세대 부흥의 약속!

‘2026 상반기 신한국 미래인재부장 워크숍’ 소식

미래인재부장 워크숍 기념촬영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가 가득한 봄날, 지난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섭리의 요람인 부산교회와 부산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신한국 미래인재부장 워크숍'이 은혜롭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14개 교구의 미래인재부장들과 협회 미래인재국 공직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여, 본부와 현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미래세대 공동체의 회복과 부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답을 만들어갑니다!" 미래를 위한 전략과 다짐

첫째 날, 양권일 미래인재국장님의 뜨거운 격려 말씀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양 국장님은 "미래세대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갈 것인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되, 본부와 현장이 시너지를 낸다면 반드시 현장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을 독려하셨습니다.

이어 진행된 본부의 핵심 정책 발표와 각 교구의 하반기 전략 발표는 밤 12시가 넘도록 열띤 토론과 공유로 이어졌습니다. 수치로 드러나는 미래세대의 현실을 직시하며 어깨는 무거워졌지만, 각 교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참신하고 구체적인 '참사랑의 디테일한 전략'들을 벤치마킹하며 희망의 불꽃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새 출발의 터전에서 다진 결의" 섭리적 동지들과의 행복한 화합

둘째 날 아침, 참부모님의 눈물과 정성이 서려 있는 부산 범냇골 성지에서 뜨거운 훈독회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눈물로 하늘의 섭리를 일구셨던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며, 공직자들은 2026년 미래세대 부흥을 위한 굳건한 결의를 올렸습니다.

이어진 화동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홀로 외롭게 싸우던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목놓아 웃고 소통하며 단합하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저녁과 셋째 날까지 이어진 깊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은 그야말로 은혜와 위로의 도가니였습니다. 본부와 현장 공직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개인적, 가정적 사정과 공직적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지가 곁에 있다"는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참가자 한마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마음으로!"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구 미래인재부장은 "교회 현장으로 발령받아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어머님의 말씀처럼, 새로운 마음과 굳은 결의로 현장에 돌아가 미래세대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품겠습니다"라는 감동 어린 다짐을 전해왔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함께 답을 만들어갈 든든한 사람들'을 확인하며 더욱 단단해진 미래인재국과 미래인재부장들! 이들이 각 교구로 돌아가 피워낼 미래세대의 찬란한 부흥을 위한 힘찬 다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