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리대교회 참사랑 야외예배
3세대가 함께 뛰고 소통하다, 구리대교회 전 세대 화합 야외 한마당 성황리 개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구리대교회는 지난 5월 31일 일요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체육관과 천원궁, 청평수련원 일대에서 300여 명의 식구가 참석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야외 행사 및 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웃음과 땀방울로 하나 된 3세대 명량 운동회
첫 번째 순서로 청심국제고등학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장년, 원로가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단체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으며, 오랜만에 함께 뛰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거리감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청년부와 선교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을 주도하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발자취를 따라 걷는 역사·문화 탐방과 화합의 출발
이어서 참가자들은 천원궁과 청평수련원을 차례로 방문하는 역사·문화 탐방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기관의 역사적 의의와 발자취를 돌아보며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를 향한 소명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3대가 동일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가정의 소중함과 세대 간의 연대감을 깊이 체감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행사를 이끌고, 선교사 어머니 세대가 헌신적인 지원으로 뒷받침하는 아름다운 협업 모델을 보여주며 공동체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평소 가보기 어려운 멋진 시설에서 세대 구분 없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니 진정한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3대가 함께 걸으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가치를 물려준 것 같아 뜻 깊은 하루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구리대교회 관계자는 "이번 전 세대 화합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열린 공동체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