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북부산교회 성화학생·대학청년 연합 체육대회
북부산교회, 성화학생·대학청년 연합 체육대회 개최
“화합과 소통의 장 열어”

북부산교회가 성화학생과 대학청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지난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사상구 모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내 차세대 주역인 성화학생과 대학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밀감을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두 세트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진 가운데 피구와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습니다. 특히 평소 교류가 적었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 팀이 되어 땀을 흘리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성화학생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회 안에서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북부산교회 관계자는 “성화학생과 대학청년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교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