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수원효정봉사단,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실시


수원효정봉사단,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실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손을 잡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훈훈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원대교회 미래세대로 구성된 수원효정봉사단은 지난 5월 31일, 미래세대 희망예배를 마친 후 수원대교회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청년과 성화학생(청소년), 그리고 효동(어린이)이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였으며, 교회 외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효동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땀 흘리며 배운 섬김의 가치

봉사활동에 나선 미래세대원들은 조를 나누어 교회 주변 골목과 도보 구간을 구석구석 정성껏 청소했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든 채 정성스레 쓰레기를 줍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단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어린 효동이들부터 청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인성 교육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고학년 형과 누나들이 동생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어린 자녀들도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봉사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되는 깊은 유대감을 체감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지역사회의 희망과 선한 영향력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식구는 "동생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찼다"며, "함께 땀 흘리며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미래세대의 순수한 정성이 하나둘 모여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선한 영향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은 미래세대의 주역들이 신앙공동체로서 연대감을 다지고, 이웃을 섬기는 책임감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원대교회는 미래세대가 공동체 안에서 섬김과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행복한 식구 공동체를 진심을 담아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