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서울북부 성화학생 미니북부 비빔밥 연합예배


개성진리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다!


지난 5월 31일(일), 서울 노원대교회에서 서울북부 성화학생들이 하나로 화동하는 ‘미니북부 비빔밥 연합예배’가 은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총 32명(성화학생 20명, 교사 1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고유한 개성진리체인 성화학생들이 비빔밥처럼 다채롭게 어우러지며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체휼하는 기쁨의 장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재료가 모여 하나의 맛으로, 화동의 시간

행사는 선문 UPA 히로세 미노리 생도의 활기찬 전체 사회와 박영미 청년전도사의 개회식 말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크(마스무라 히로아키 생도 진행)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처음의 어색함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빔밥 재료 획득 미션’이었습니다. 각 조의 성화학생들은 교사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며 비빔밥 재료를 얻어냈고, 획득한 재료들로 함께 비빔밥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화동의 기쁨을 흠뻑 나누었습니다.

사랑으로 다가간 교사들, 그리고 하나 된 공동체

특히 이번 연합예배에는 그간 교회에 나오지 못했던 휴면 성화학생 3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성화교사들은 조별 활동과 식사, 쉬는 시간 틈틈이 학생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식사 후 이어진 설거지 봉사와 정황전 미래인재부장의 폐회식 말씀, 그리고 달콤한 빙수를 함께 비비며 나누는 디저트 시간까지 모든 순서가 사랑방 같은 포근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미니북부 비빔밥 연합예배’를 통해 서울북부 성화학생들은 교회와 교회를 잇는 끈끈한 연대를 경험했습니다. 이 다채로운 어우러짐 속에서 우리 성화학생들이 교구 공동체 안에서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 안에서 더 큰 희망을 키워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