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효정청년교회 ‘축복정성 소그룹’ 이야기


“축복, 혼자가 아니라 함께 준비해요!”
효정청년교회 ‘축복정성 소그룹’ 이야기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중순까지, 효정청년교회 3층과 온라인 Zoom 공간이 미래세대 청년·성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바로 「축복정성 소그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교육전도팀 3명의 정성 어린 기획과 소속 식구 강사들의 참여로 꾸려진 감동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일방적인 주입은 No! 스스로 그리는 미래와 책임감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거 해라, 저거 하지 마라” 식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었어요.

성화학생 소그룹: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싶지?”, “내가 바라는 미래의 가정은?” 같은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이 스스로 축복의 가치를 고민하고 관계에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청년 소그룹: 강의 위주에서 벗어나 ‘해바라기 키우기’ 활동을 첫걸음으로 삼았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를 끝까지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축복과 사랑 역시 깊은 정성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연령별 특성에 맞춰 매일 말씀 훈독과 ‘아주’를 올리는 릴레이 정성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도 신앙의 끊임없는 유대감을 이어갔습니다.

“마음이 든든해졌어요!” 감동의 소감 한 토막

소그룹에 참여한 우리 성화들과 청년들의 목소리에는 깊은 깨달음이 가득했습니다.

“늘 어렴풋했던 미래를 글로 써보니 뚜렷해졌어요. 다른 성화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도 받고, 내 미래가 조금씩 그려지는 것 같아 안심이 돼요.” (조OO, 성화학생)

“축복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준비한다고 생각하니 참 든든해요. 해바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보며 ‘책임감’에 대한 제 태도가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 (고OO, 청년)

“강사님 부부의 간증을 들으며 ‘서로 다른 것이 나쁜 게 아니구나’라는 걸 배웠어요. 다름을 배워가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는 생각에 막연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고OO, 청년)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서로의 고민과 심정을 편하게 나누며, 참사랑의 본질이 세상의 즉각적인 사랑과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미래를 기대하며

이번 소그룹을 통해 우리 미래세대는 축복을 자신의 삶과 미래를 온전히 준비하는 주도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서로의 신앙적 유대감을 더욱 끈끈히 다져가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갈 책임감 있는 청년 리더들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